서로를 알아가는 동안 여러 해가 지났습니다. 이제는 같은 집에서 같은 아침을 맞기로 했습니다. 오래 곁을 지켜주신 분들 앞에서 그 약속을 하려 합니다. 귀한 걸음으로 그 자리를 채워주세요.
양병민 · 김보원 드림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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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날까지
-일 남았습니다
로얄파크컨벤션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9 (전쟁기념관 내)
Ceremony
Lunch
Parking
Shuttle저희가 처음 만난 것도
겨울이었고,
그해 겨울은 유난히 따뜻했습니다.
특별한 날보다
평범한 날을 더 많이
함께하고 싶습니다.
같은 계절을 몇 번이고 지나며
익숙한 하루를 함께 쌓아가고
저희만의 이야기를
천천히 만들어가겠습니다.
그 첫 장면에
함께해 주세요.